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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갑질 논란은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닙니다.  가진자의 갑질, 권력자의 갑질,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은 이런 갑의 횡포에 인간적인 모멸감을 감수하면서도 이렇다할 저항도 할수 없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란게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늘은 국내 금융사들에 대한 관리감독권을 가진 금융위가  금융사를 상대로 영화 오빠생각의 표를 강매시킨 것이 들어나면서  갑질 논란이 일어났는데요  금융위는 은행 및 증권사등 다수의 금융사들에게 유선상으로 영화 오빠생각 예매권을 최소 3000장에서 1만7000천장까지 사달라고 유선상으로 협조 요청했다고 합니다.

 

 

 

영화 오빠생각은  영화 완득이를 감독한 이한 감독의 작품이고  주연배우로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지난 21일에 개봉한 영화 오빠생각은  금융위에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서  영화의 내용과 상관없이 백만관중을 동원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금융위에 강압으로 영화예매권을 구입한 금융사들이 이 영화예매권을 해당사 콜센터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주거나 금융상품의 판촉에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공짜로 나눠주는 영화예매권을 주는데  극장가서 영화를 보는 수고쯤은 감수하겠죠?? 실제로 영화 오빠생각이 개봉하기 앞서 18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VIP시사회에 금융위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참석하기도 했었다고 하니  이 영화에 대해서 금융위가 얼마나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지 알수 있을꺼 같습니다. 금융사들을 관리 감독하는 감독권을 가진 금융위가 영화 예매권 구입을  요청하게 되면  금융위에 감독을 받는 금융사들은 싫든 좋든  영화예매권을 구입할수 밖에 없겠죠?? 금융위에 눈밖에 나서 불이익을 당하거나 꼬트리를 잡히고 싶지 않을 테니 말입니다. 

 

 

 

그렇다면 금융위는 왜? 무슨 이유로? 임시완이 출연한 영화 오빠생각을 금융사들에게 강매 시킨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임시완이 작년 8월부터 정부의 금융개혁을 알리는 핀테크((Fintech)를 알리는 홍보대사를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정부 정책을 홍보하는 일을 담당하는 배우니까 정부에서도 밀어준다는 건가요?? 참으로 의리있는 금융위가 아닐수 없습니다.

 



 

 

임시완은 이번 금융위의  갑질 횡포로 인해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될꺼 같아 보이는데요  이미 지난 해 3월에는 미생에서 장그래로 연기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임시완이  고용노동부의 공익광고에 출연해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임시완이 홍보한 장그래법의 공익광고 내용에는  정부의 비정규직 종합대책한인 ‘35세 이상 비정규직 사용 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자’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장그래 역시 비정규직 이면서  비정규직을 더욱 양산하게 만드는 장그래법을 홍보하는 공익광고에 사용되었다는 것이 논란이 되었고 미생을 그린 윤태호 작가는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미생이라는 만화를 보셨는지? 어쩜 만화와 이렇게 다른 의미의 법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장그래 법이라고 이름 붙였는지 이해 할 수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장그래법은 장그래 죽이기법이라고 불리면서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장그래법 폐지운동을 벌이기도 했었는데요   미생에 출연해서 좋은 이미지를 얻었던 임시완은   장그래법 홍보 공익광고를 출연하면서  금융위 핀테크 홍보대사도 따내고 승승 장구하는 모습입니다만  이렇게 논란의 중심에서 그의 이름이 계속 불려지게 되니 썩 좋은 이미지로만 보여 지지는 않게되네요 뭐... 말이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이긴 합니다만  금융위의 어이 없는 갑질을 보고  우리나라 금융도 썩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융사들을 관리해야 하는 금융위가 썩어 있는데 무슨 관리를 제대로 했을까 싶습니다.  금융위에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영화 오빠생각이 관중을 얼마나 끌어 모으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정부당국이 밀어주는데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두는지  모든 사람들이 관심이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핫이슈  |  2016.01.25 01:09
2016.01.25 03:5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공익광고 출연후 전폭적지지? 어이가 없네요. 임시완 이미지 장그래 이미지 쏙빼먹고 연예인만 진흙탕에 빠뜨리는데 뭔 소리? 핀테크 홍보대사도 영화 찍느라 부상에 고생 고생 하면서도 기고에 cf에 열성으로 하고. 핀테크 홍보대사 임명 기사 사진이라도 좀 봐봐요. 얼굴이 말이 아니니..영화도 이거 아니라도 잘될텐데 다리 붙잡는 격이고.. 내일도 아닌데 진짜 억울하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왜 임시완을 가만 놔두지 않는거지? 자기일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바르게 살고 있는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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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이 대한항공의 지옥 스케쥴 때문에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미생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나죠~ 회사의 부조리한 부분때문에 상사를 건드렸다가 모든 화살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상황이요~ 지금 박창진 사무장도 딱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대한항공 직원들은 이번 사태가 조용히 마무리 되길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박창진 사무장을 위로했겠지만 지금은 불란의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요~ 직원들의 대응도 차가워질 것이고 회사에서 보는 눈도 곱지 않을 것입니다. 



자꾸 언론에 나가서 언론 플레이 한다고 생각하겠지요~ 조용히 마무리 하고 싶은데 계속 긁어서 사건을 크게 만든다고요~


무엇이든 회사에서 부조리함을 건드리면 내부조직은 반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안좋은 상황이 그려지는것도 당연하고요~ 



최근 그것이 알고싶다 때문에 승무원들도 박창진 사무장을 보는 눈이 곱지 않은것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 웃고 있는 모습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으니까요~


즉, 현재 박창진 사무장의 편은 회사내에서 없어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자신의 일만 묵묵히 해야 하는데..


보는 시선도 따갑고 언론에서 자꾸 들쑤시는터라 자신도 이런 상황이 버겁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즉 총체적 난국입니다.





지옥스케쥴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박창진 사무장은 오너가족을 영접할 정도로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는 엘리트였습니다. 그런 사람을 국내선으로 돌리면서 고생을 시킨다는건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모든 근무자가 순환 보직을 한다고 회사측은 이야기 했지만 하필 상황이 이럴때 돌리다니요~~~ 그것도 상식을 벗어나는 수준에서 근무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예견된 일이고요~


직장인들은 다 알지 않습니까!!!




박창진 사무장이 이번 사건을 터트리는 순간 그는 쉬운 회사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회사 경영진이 바꼈지만 임원도 그대로고 직원들도 그러니까요~



미생의 한모습을 보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박창진 사무장이 나가야 대한항공이 조용해 질까요? 안타깝습니다.

      핫이슈  |  2015.02.0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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