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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와 지지난주는 2015WBSC프리미어 12 야구 경기 중계방송으로 인해서 그것이 알고싶다가 2주나 결방을 했었는데요  이번주에 드디어  그것이 알고싶다. 1009회 침묵의 살인자 - 죽음의 연기는 누가피웠나?가 방송이 될꺼 같습니다.  사실 저는 야구 중계보다도  그것이 알고싶다의 1009회 방송이 더 중요한 방송이 아니었나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번주에 방송될 1009회 방송내용이 참 무거우면서도 그 진실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들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에 대해서 들어 보셨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아주 오래전에 뉴스에서 방송을 했기 때문에 어렴풋이 기억을 하지만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은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아주 심각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는 있지만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이들에게 보상을 해줄 가해자가 없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은 아직도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로 심각한 고통을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갖어주지 않고 있네요 심지어 정부에서 조차도 이 사건의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사람은 없는듯 보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처음 발생한 것은 지난 2004년이었는데요 그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더니 2011년 서울시내의 한 병원에서 급성호흡부전증으로 임산부 환자들이 있따라 입원 또는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원인불명의 폐손상 증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2011년 5월 첫 사망자가 발생했고 검사 결과 직접 관련있는 유행성 병원체는 발견되지 았았습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폐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발생하자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가습기 살균제가 원인미상의 폐손상 사망의 위험요인으로 추정된다는 발표를 했고  이후 국내에서  가습기 살균제는 판매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물티슈에서 가습기 살균제에서 사용되는 물질이 발견되면서 한때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포스팅 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http://koras.tistory.com/381가습기 살균제 물질 포함 물티슈)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으로 수많은 어린아이와 산모들이 원인미상의 폐질환으로 사망했고 보건 당국이 가습기 살균제에 포함된 물질로 인해서 폐질환이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했지만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들은 이 내용을 인정하지 않았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이상한 사건이 되어 버렸습니다. 피해자는 있지만 책임을 지려는 가해자는 없는 이상한 사건??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들은 단순히 판매를 중단하는 것으로  사건이 조용해져 버렸으니 얼마나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을까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은 아직도 고통속에 힘겨워 하고 있지만  이제 주위 사람들은 그들을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일이 아니니까? 저 사람들은 왜? 허구한날 시위만 하는거지? 거참 시끄럽네  이런 시선으로 바라보도 있는건 아닐까요?  정부에서 해결해 주지 않으니 스스로  문제를 바로잡고 해결하려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작은 관심을 기울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족 내자녀가 원인 모를 폐질환에 걸려서 죽었어도 똑같이 행동하지는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오늘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의 진실을 규명한다고 하니 모두들 본방 사수하시고  이게 얼마나 심각한 사건이며  피해자 가족들이 얼마나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이들의 아픔을 나눠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는 할수 없는 싸움이지만 우리국민들이 함께하면  바꿀수 있지 않을까요?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혼자 내버려 두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고 나역시 혼자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핫이슈  |  2015.11.28 01:24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치약 안전할까?  오늘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치약의 유해성과 관련된 논란이 재기되었는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판매허가를 받은 치약 2,050종 가운데 약 3/1에 해당하는 1,302개 치약에 파라벤이 함유되어 있었고 63개 치약에는 트리클로산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1,302개는 전체 판매되는 치약의 63.5%나 되는 높은 수치입니다.

 

 

 

그렇다면 파라벤과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게 되면 어떤 위험이 있는 것일까요? 먼저 파라벤은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방부제의 일종으로  파라벤은 여성 호르몬의 구조와 유사해 학계에서는 유방암을 유발시킬수 있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남성의 경우에는 정자수를 감소시킬뿐 아니라 고환암을 유발 시킬수도 있는 물질로 알려졌있는 위험한  성분인데요  이 성분은 특히 임산부의 경우 혈액을 통해서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합니다.

 

트리클로산은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는 화학물질로  인체의 호르몬분비를 교란시키거나 암의 발병 활률을 높이는 발암물질로  미국의  미네소타주에서는 트리클로산의 사용을 금지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김재원 의원이 밝힌  파라벤이 함유된 치약에서는  일부 제품은 기준 허용치인 0.2%를 초과해 파라벤을 함유한 제품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 일부 제품에서는 0.3%이상의 트리클로산을 포함한 제품들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트리클로산 0.3% 함량음 화장품이나 일부 세정제의 최대허용치라고 하는데요 이런  성분이 치약에 버젓이 포함되어서 판매가 되고 있었는데도 아무런 규제가 없었다는 것이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의 유행성에 대해서 정확한 실험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 허가를 내준  정부의 책임은 없이 해당 제품을 제조 판매한 업체에만 문제가 있는 것으로 몰아갔습니다. 이후 아기용 물티슈의 유해성 물질 함유로 또 한번 이슈가 되었습니다. 또 이사건의 피해는  물티슈를 제조한 업체에게 고스란히 넘어 갔습니다.  정부에서 허용한 물질을 사용한 죄밖에 없는 업체였습니다.  무조건 적으로 제조업체만을 욕해서는 않되겠죠? 업체도 제품을 생산하기 이전에 여러가지 실험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금지하는 물질을 포함하지 않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니까요?  이번 치약에 함유된 파라벤 및 트리클로산에 대해서는 어떻게  정부는 대처를 할까요?

 



 

 

한 조사자료 입니다. 어린이 소변에서 파라벤이 검출되고 있는 것인데요 이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치약에 파라벤이 함유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소변에서 파라벤 물질이 검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보통 아이들은 하루에 세번 양치질을 합니다. 어른들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우측의 조사 결과를 확인해보면 양치질을 하루 한번 한아이와 하루 세번이상 한 아이의 파라벤 검출 결과를  확인 하실수 있는데요  참으로 충격적입니다.  위에서 파라벤은 발암 물질이라고 설명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파라벤에 장기적으로 노출되었을때는 어떤 악영향을 끼치게 될까요?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파라벤에 장기간 노출되었을때 인체내 내분비계 장애로  미성숙이나 성조숙증을 유발할수 있다고 합니다.  파라벤이  호르몬  작용등 내분비계의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오늘 치약에 함유된 파라벤 및 트리클로산의 유해성 논란과 관련하여 식약청에서는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치약은  안전하게 관리되고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식약청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치약이 안전하다고 하는 논리는 이렇습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치약의 파라벤 함량은 0.2% 이하로 관리되고 있으며 이는 유럽이나 미국, 일본등 다른 선진국들 보다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관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트리클로산 역시  치약의 허가와 심사때  품목별로 따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토하기 때문에 치약에 대한 별도의 트리클로산 함유 기준을 설정하여 운영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덧붙여 이번 치약의 유해성 논란이 불거진 이유는 식약청 직원이 자료를 잘못 제출해서 벌어진 일이라며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어 죄송하다고 해명했는데요  식약청의 해명이 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이미 위에서 확인 한것 처럼 허용범의 0.2% 이상의 파라벤을 함유한 치약도 다수 있었다는 발표가 있었고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아예 트리클로산은 사용을 금지하도록 하고 있는데 다른 선진국보다도  엄격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는 부분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암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83.3명으로 아주 높은 편에 속하는데요  식습관의 문제, 스트레스, 여러가지 요인으로 암이 발생할수 있을텐데요  우리가 매일 같이 사용하는  치약도 한 몫을 차지 하고 있음을 오늘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옛날 조상들이 했던 것처럼 굵은 왕소금으로 양치질을 해야 하는건 아닐지 고민해 보게 됩니다.   식약청이 정말 국민들에게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치약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려면 정확한 수치와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처럼 일이 터진후에 뒷수습하려고 하는 정부의 모습에 이제 더이상 국민들은 정부를 신뢰할수가 없을꺼 같습니다. 정부가 할수 없다면 해당 상품을 제조한 업체에서라도 보다 적극적인 해명과 안전성에 대해서 증명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핫이슈  |  2014.10.05 23:24




 

조금 전에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물티슈라는 단어가 올라와서 뭔가 보다가 짜증이 나네요 유아용 물티슈에 유독성 물질을 집어 넣어서 만들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심하면 심장마비를 잃으켜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제  4개월이 조금 넘은 딸아이가 있어서 이런 내용에 민감해 질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으니까요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비싸더라도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쓰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인데요 이런 부모들의 마음을 이용해서 돈벌이 하려고 한건가요? 아이들에게 유해한 유독물질이 들어 있는 물티슈를 판매하다니??

 

 

 

아기용 물티슈와 아이용 물티슈에 포함된 유독물질과 관련된 기사들이 줄지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이 기사내용을 보고 광분해서 블로그를 통해서 이런 사실을 퍼뜨리시는 분들도 계실꺼 같습니다. 아무튼 아기 물티슈에 포함된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라는 물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궁굼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꺼 같습니다.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는  4급 암모늄 브롬 화합물로 심각한 중추신경계 억제를 유발해 흥분과 발작을 초래할 수 있고, 심하면 호흡장애 및 근육 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유독 물질이라고 합니다. 가습기 첨가제에 포함되어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 갔던 CMIT(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린)와 MIT(메칠이소치아졸리논)를 대체할 성분으로 지난 8월부터 생산된 물티슈에 포함이 되어 온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젠 물티슈 대신에 무얼써야 좋을지 막막하네요

 



 

 

 

물티슈에 유해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뉴스도 심심찮게 나왔던걸 모두 기억하실꺼에요 가습기 살균제가 문제가 되면서 물티슈에도 이런 가습기 살균제에 첨가되었던 유해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보도가 나가면서 큰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는데요 이때 물티슈 1,2위 업체들은 자신들은 이런 유해 물질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광고를 하면서  물티슈를 판매해 왔는데요 이번에 문제가된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 성분은 업계 1,2위 제품뿐만 아니라 40여종이 넘는 물티슈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정말 안전한 물티슈는 없는거 같습니다. 물티슈라는 것이 오랜시간 보관하고 쓰기 위해서 어느정도 화학처리를 하겠지만 그래도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제조가 되어야 하고 이런 제품에 대해서만 정부가 판매 허가를 해줘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가습기 살균제에 포함된 유해성분을 대체할 새로운 성분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유독물질인지의 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판매허가를 내준 정부도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해 가기는 어려울꺼 같습니다.

 

 

 

우리 딸아이가 사용하고있는 물티슈에 포함된 성분중에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가 들어 있습니다. 지금 아주 흥분되고 열받고 있는 상태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무슨 소송단체라도 만들어서 물티슈 업체와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하는건 아닐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소중한 우리 딸아이에 엉덩이에 엄마 아빠가 정성스럽게 유독물질을 발라주고 있었다니 말못하는 딸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엄마 아빠의 무지가  딸아이를 위험한 상황에 빠뜨릴뻔 했으니 말이죠

 

 

 

더 열받는 한가지 사실입니다. 11가지 유해화학성분이 불검출 되었다는  물티슈업체의 광고 내용입니다. 문제가 되는 유해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건 광고하면서 정작 함께 포함되어 있는 유톡물질에 대한것은 왜? 아무런 경고나 주의사항을 표시하지 않나요?  정부에서 규정한 유해 성분만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무조건 안전한 제품인거라는 논리인거 같은데요 본인들의 자식들을 이 물티슈로 1년12달 씻기고 닦을 자신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매번 심각한 사건사고가 터지고 나서야 대책에 나서는 정부는 이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문제가된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인지 하는 물질로 인해서 우리딸에게 무슨 이상이 발생한다면 이 물티슈 제조사 가만히 않두려고 합니다.  혹시나 영유아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도 자신들이 유해물질이 포함된 물티슈로 자녀들의 엉덩이를 딱아주고 있을지 몰라서 글을 올려봅니다.

      핫이슈  |  2014.08.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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