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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962회 제목을 보니 청부살인범의 수첩 이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청부살인이  영화속에서만 나오는 얘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청부 살인과 관련된 뉴스 보도도 솔솔찮게 들을수 있으니까요  대표적인 청부 살인 사건으로는 서울시 시의원 김형식의 재력가 청부 살인사건, 영남제분 류원기,윤길자 여대생 청부살인사건 등이 잘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10월에도 무술20단 조선족을 시켜 모 건설사 사장을 청부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던 것을 기억 하실꺼 같은데요 오늘 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선족 청부살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예고편 방송에 나오는 범인의 모습이 지난 10월에 발생한 청부 살해사건 CCTV 동영상에 등장하는 범인의 모습과 일치하네요  아래 조선족 청부살해 사건과 관련하여 제가 작성했던 포스팅과  살해사건 관련 뉴스 동영상을 올려 드리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조선족 청부살해 사건 관련 포스팅: http://koras.tistory.com/905

 

 

[출처: '5년 소송전 끝에'…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 연합뉴스TV]

뉴스 보도 내용을 통해서 사건의 전반 적인 내용을 확인 하실수 있으 셨을 텐데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팀은 이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밝히고자 하는 것일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 미리보기 내용을  아래에서 잠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내용 [출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미리보기]

 

 

# 흔적을 남기지 않는 살인범
아직 사람들의 활동이 많은 저녁 7시 16분, 서울도심 한복판에서 대담한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1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동안 급소 7곳을 빠르고 깊숙하게 찌른 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그를 목격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범행에 사용된 일명 ‘뼈칼’은 범행 장소 근처의 공터에 버려져 있었다. 현장에서는 범인의 지문과 혈흔 등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

영구 미제로 갈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았던 사건이에요.
……(살인에) 능수능란한 사람이라고 형사들이 다 생각을 했고요.

-담당 형사 인터뷰 中

사건 당시 범인은 피해자의 목숨 외에는 아무것도 손대지 않았다. 수사는 원한에 의한 살인으로 방향을 잡았지만 피해자의 주변인 중에서는 용의자가 떠오르지 않았다. 그렇게 사건은 장기 미제로 남는 듯 했다.

 

 

 

# 단 하나의 단서, 7개월간의 추적
부족한 단서로 난항에 빠진 수사에 한줄기 희망으로 등장한 것은 용의자의 모습이 흐릿하게 찍힌 CCTV 영상이었다. 비록 용의자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CCTV 속 인물의 특징을 하나하나 비교하고 분석했다.

그 현장에 범인이 하나의 단서를 흘리고 가서
저희가 그 단서를 포착해 가지고 해결 할 수 있었던 사건입니다.

-담당 형사 인터뷰 中

유일한 단서인 현장 부근 CCTV 영상을 시작으로, 복잡한 퍼즐 맞추기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수많은 단서들을 끈질기게 추적한 결과 용의자를 한 사람으로 좁힐 수 있었다. 용의자는 40대 후반의 남자였다.

# 수첩 속 수상한 사진
사건 발생 7개월 후. 꼭두새벽부터 용의자의 집 앞에서 잠복하던 경찰은 새벽 5시가 조금 넘은 시각, 집을 나서는 그를 체포했다. 그는 도합 20단의 무술 고수였다.
체포와 동시에 그의 거주지를 수색한 경찰의 시야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검은 수첩이었다. 그 수첩 속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전화번호와 한 남자의 사진이 발견되었다. 그런데..

 

저희도 그 사진을 보며 깜짝 놀랐는데
……피해자와 관련 돼서 저희들이 조사를 했던 사람의 얼굴이었고요.

- 담당 형사 인터뷰 中

수첩 속에서 사진을 발견한 형사들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사진 속의 남자는 사망한 피해자와 연관된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살인범은 왜 범행대상이었던 피해자가 아닌, 또다른 남자의 사진을 수첩 속에 고이 보관했던 것일까? 수첩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용의자와 어떤 관계에 있는 사람들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962회 청부살인범의 수첩 그 제목 처럼 오늘 사건을 풀어가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수첩이 있음을 위에 내용을 통해서 확인 할수 있는데요 과연 수첩안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까요? 그리고 수첩안에서 발견된 사진에는 누가 있었던 걸까요? 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 962회도 많은 분들이 궁굼하시기에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핫이슈  |  2014.11.15 15:45




 

여대생 공기총 청부 살해 사건 다들 기억하시죠? 2013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이 사건을 다뤘었는데요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과 관련된 그것이 알고 싶다. 포스팅 내용을 통해서 사건의 내요을 확인 하시구요(관련 포스팅: http://koras.tistory.com/497)  아무튼 여대생청부 살해 사건의 항소심에서  당시 허위진단서를 끊어 주어 주범인 윤길자씨가 형집행정지를 받도록 도왔던 세브란스병원 박병우 교수는 1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 받았다가 벌금 500만원으로 형이 감형되었구요 마찬가지로  1심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던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은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 받았네요  도대체 법원은 정의를 위해서 존재하는 곳인지? 재벌을 위해 존재하는 곳인지 알수가 없는 판결입니다.

 



 

 

자신의 사위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의심되는 여대생을 청부 살해한  이사건의 주범 윤길자씨의 형 집행을  정지 시키기 위해서 직간접적으로  허위 진단서를 끈어줬던  주치의사와  주치의사에게 허위진단서  발행의 댓가로 거액을 건낸  윤길자씨 남편인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에 대한 법원에 판결을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형량 감형에 대한 법원의 판결 이유는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먼저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의 경우 76억 원 규모의 횡령·배임죄는 유죄로 인정이 되지만  여대생 청부살해의 주범인 윤길자씨의 남편이라는 이유로 형사 원칙상 친족의 행위로 불이익을 받으면 안 됨으로 윤씨의 남편이라고 해서 무조건 중형을 선고할 수는 없다고 했다는데요  가족이니까 중형을 내릴수 없다는 것이 참  어이가 없네요  명백한 범죄 사실이 있고, 범죄를 은닉하거나 범죄인을 돕는 행위도 분명히 법에 저촉되는 행위인데 말이죠 가족이라 중형을 내릴수 없다니  이게 무슨 개 풀뜯어 먹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법이 잘못된 것이면 법이라도 뜯어 고쳐서 범죄인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주치의사 였던  세브란스병원 박병우 교수의 경우는 재판부는 원심처럼 피고인들이 허위 진단서 발급을 대가로 1만 달러를 주고 받은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 돈을 받았다는 증거 불충분 , 재판부는 "형 집행정지 결정은 검찰의 판단 몫"이라며 "비정상적인 형 집행정지 결정이 이뤄진 것이 단순히 박 교수의 진단서 때문이라고 볼 수는 없기에 그에게 모든 책임을 묻는 것은 지나치다"고 감형의 이유를 밝혔는데요  일단 증거가 불충분 하기 때문에 무죄, 형 집행정지 결정은 검찰이 했으니까 박교수의 허위 진단서도 문제가 없었다는 논리인데요 검찰이 형집행을  정지하도록 하는데  허위진단서가 중용한 역할을 했음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텐데  형 집행정지 결정은 검찰의 판단 몫이라고 한다면  검찰에서 형집행정지를 내린 사람을 불러서 박교수 대신에 처벌해야 하겠네요 판단을 잘못한 사람은 죄가 없는 모양입니다.

이번 법원의 판결은 결국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꺼 같습니다.  법앞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지 않습니다. 법앞에는 힘있고 , 돈있는 사람만이 평등하고 죄없는자 입니다.  이번 판결 결과를 보고 씁쓸함에 글을 적어 봤습니다.

      핫이슈  |  2014.10.3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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