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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대한민국 연휴가 달라졌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는 이유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들뜬 분위기로 연휴를 보내기 보다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희생자의 슬픔을 함께 애도하기 위해 희생자 추모 분향소를 찾거나 세월호 침몰 사고 촛불시위등에 참가하거나 나름 국가적인 재난과 슬픔에 함께 동참하려고 하는 분위기인데요~  더코칭그룹의 대표이자  새누리당의 당원인 정미홍 의원의 막말 발언으로 또 한번 시끌벅적 합니다. 항상 논란의 발단은 트위터 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 자신의 소신있는 발언을 올리면서 불거지는거 같은데요~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을 일당알바라고 주장한 정미홍 대표의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코칭그룹의 정미홍 대표가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4일에 올린 글입니다.

 

[어제 시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든 국화꽃, 일당으로 받았다는 돈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대한민국 경찰은 이 문제를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많은 청소년들이 서울역부터 시청앞까지 행진을 하면서"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고 외쳤습니다. 손에는 하얀 국화꽃 한 송이씩을 들었습니다. 제 지인이 자기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을 받아 왔답니다.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 정미홍 대표는 자신의 지인의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을 받았고 했다고 하는데 그 지인이 누구이며 그 자녀가 받았다는 6만원의 출처가 정확히 어디였는지도 확인해서 글을 올렸어여 하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요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추모행사에 순수한 마음으로 참가한 모든 청소년들을 일당알바로 전락시키는 발언을 아무런 생각없이 글로 올렸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 촛불집회 청소년들을 일당알바로 전락시킨 정미홍 대표는 자신이 트위터에 글을 올린지 하루가 지난 오늘 자신이 올렸던 글의 내용이 잘못 되었음을 시인했습니다.

 

[제가 어젯밤에 올린 트윗 글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국민의 큰 슬픔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추모의 물결을 욕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추모 행렬에 참가하신 순수한 시민과 학생들에게까지 누를 끼쳐 대단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세월호의 침몰 참사로 저 역시 참담한 큰 슬픔을 갖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추모해왔습니다. 이 엄청난 국가적 슬픔이 마무리될 때까지 절필하고 자중하며, 애도의 마음만으로 지내겠습니다.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위에 글을 보면서  정미홍 대표는 처음 글을 올릴때도 그랬고 다시 사과의 글을 올릴때도 그랬고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란 말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이 빠지지 않고 들어 가는 것은 아마도 자신에게 쏟아 질지도 모르는 비난을 단순히 누군가에게 전해 들어서 올렸다는 핑계를 대기위한 도피처 처럼 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아무런 검증없이  촛불시위 추모 시민과 청소년을 일당알바로 만들어 놓고서는 다시 확인해보니 그게 아니라서 미안하다는 한마디로 끝내려고 하다니 참으로 무책임 하네요~  국가적 슬픔이 마무리 될때까지 절필하고 자중하며 지내겠다고 말하고 있는 정미홍 대표의 표현이 더 웃긴거 같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국가적 슬픔이 마무리 될때까지가 아니라 영원히 절필하는걸 원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이유는 이번이 이런 막말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미홍 대표 이분이 어떤 분인지 잘 알려주는 프로필입니다.  직업도 화려하고 학력도, 경력도 화려하신 이분은 막말 경력도 화려하신데요 정미홍 대표의 대표적인 막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 봤습니다.

 

정미홍 대표 막~ 말!! 말!! 말!! 

[진주를 다시 찾은 박근혜대통령님의 얼굴이 많이 수척하고 푸석해보였다"며 "잘못된 자들을 모조리 엄벌하고, 이 위기를 새로운 기회를 만드시길, 국가의 불행을 악용하는 자들을 발본색원, 처벌하시길 바랍니다] 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는데요  세월호가 어디에서 침몰한 사고인지도 모르시는 분이 무슨 세월호 침몰 유가족을 걱정하고 애도하는 마음을 갖고 계신건지?? 세월호 침몰은 진주가 아닌 진도 앞 바다에서 발생했다는걸 주변에서 코칭해주시는 분이 않계신듯 합니다.

 

정미홍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미국 순방중 성추행 파문으로 경질된 윤창중 청와대 전 대변인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한 종편채널에 출연해 (윤창중 전 대변인이 누군가를) 성폭행해서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라며 "미친 광기"라고 말하는가 한편 자신의 트위터에서도 윤창중 전 대변인께서는 허위 사실 유포, 확산하는 언론과 종북 세력들 모두 법적 처벌 민사 배상 추진하시길 바란다고 적었다고합니다. 도대체 무슨 사고를 갖고 사시는 분인지 궁굼할 따름 입니다.

 

정미홍 대표는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사망했을 때도 자신의 트위터에 "노무현 보다는 10배는 더 당당하고 깨끗한 죽음"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는데요  이런 글을 서슴없이 올리는 분이니 세월호 침몰사고 추모 촛불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을 일당알바라고 발언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마직막으로 지난해 1월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시장, 성남시장, 노원구청장 외 종북 성향의 지자체장들 모두 기억해서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 반드시 퇴출해야 한다"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빚기도 했는데요 종북세력이라는 발언이 아주 일상용어 이네요?? 뭐든 자신과 다르면 종북세력으로 치부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정치인이시고 공인이신 분이 말을 할때는 말에 따른 책임이 따른 다는 사실은 생각을 않하고 하시는듯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각이고 표현의 자유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해서 아무말이나 막해도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말도 가려서 해야 하는거죠~  정몽준 의원의 아들이 국민들을 미개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직접 사과를 발표하기도 했던거 기억 하시나요? 말은 뱉기는 쉬워도 주워 담기는 어려운 것인데  공식적으로 확인 되지도 않은 사실을 단순히 지인의 말을 듣고 글을 올리셨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입니다. 

 

 


 

 


      핫이슈  |  2014.05.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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