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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무더운 하루 였던거 같습니다.  연휴 이기도 하고 집에만 있기도 뭐해서  포천에 있는 산정호수를 가기로 마음먹고 차를 끌고 집을 나섰는데  산정호수 방향으로 가는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얼마 못가서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날씨도 너무 덥고  차가 너무 막혀서  산정호수까지 갔다가 나오면 녹초가 될듯 싶더라구요  그래서 해가 떨어지면  분위기 좋은 음식점에 가서 외식을 하기로 하고  어디가 좋을까 인터넷 검색을 해보다가  집에서 약 20분거리에 있는  남양주 소리소 빌리지라는 곳이 있는데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있는곳으로 알려진 곳을 발견하고  소리소 빌리지에 가보기로 결정 했습니다.

 

 

 

오늘 처음 가본 소리소 빌리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은 소리소 빌리지에 다녀온 후기를 올려 볼까 합니다.  소리소 빌리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580번지에 위치해 있네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인터넷에   소리소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에  소리소라고 검색하시면  바로 검색이 되네요  그만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장소라는 증거가 아닐까요?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곳도 네비게이션에 검색하면  나오긴 하지만 말이죠^^

 

 

 

 

제가 살고 있는 의정부 용현동에서 차를 몰고 약 20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소리소 빌리지에 있는 소리소   시골밥상입니다.  소리소 빌리지에는  시골밥상과  RICE PASTA 그리고 TOM N TOMS가 있는데요  시골밥상은  한정식 집이고  RICE PASTA 는 파스타와  스테이크 같은 음식을 팔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둘중 한군데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난 이후에 TOM N TOMS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차와 커피를 마실수 있네요^^

 

 

 

 

 

 

소리소 빌리지 시골밥상 가게 풍경입니다.  더 넓지만  밥먹으러 와서 카메라들고 여기저기 찍고 다니기도 그렇고 눈에 보이는 대로 찍은 실내 모습만 올려 드립니다.  그래도 제가 앉은 자리에서 여러곳을 볼수 있어서  나름 실내 모습을 전달할수 있네요  저는 달아이가 이제 13개월이 지난터라 방이 아니면 밥을 먹기 힘들어서  방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럼 소리소 시골밥상의 메뉴는 어떤 것이 있는지 메뉴판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리소 빌리지 시골밥상의 메뉴 및 가격입니다.  시골밥상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가격은 조금 비싼듯 느껴지네요   저와 아내는  그냥 시골밥상 두개  주문했습니다.  상차림에 나오는  음식중 일부는 추가 할경우  1천원~2천원의 추가 비용을 받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맛있다고 계속 달라고 하시면  청구서에  추가로 드신 음식값이 플러스 됩니다.    그럼 시골밥상  상차림은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소리소빌리지 시골밥상을 주문하시면 위에서 보시는 음식들을 포함해서 총 21가지의 반찬이 나오는데요  음식맛이 담백하고  제 입맛에는 잘 맞는거 같았습니다.   이렇게 위에서 나온 음식들을 식탁위에 깔아 놓으니 시골밥상이 아니라 궁궐밥상이라도 되는듯 보였는데요  한정식 좋아 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 할듯한 상차림이네요

 

 

사진을 찍는 중간중간 계속 반찬이 늘어나서 결국  전체 식탁모습을 직지는 못했는데요  식탁의 절반이 이렇게 채워졌으니 반대쪽은 어떻게 차려졌을까요? 궁굼하시면  소리소 빌리지에서 시골밥상을 주문해 보세요^^  아내와 우리 딸과 셋이 정말 배불리 먹고 34,000원을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영수증에  TOM N TOMS 30% 할인 스템프를 찍어 주더군요

 



 

 

 

 

제가 밥을 먹은 시골밥상은  장사가 잘되어 추가로 확장한 곳인지??  그곳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쭉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니 시골밥상과  RICE PASTA 그리고 TOM N TOMS의 이정표가 보이네요  장미가 심어져 있는 건물을 끼고 쭈욱 걸어가다 보면 소리소 간판이 보입니다.

 

 

 

 

소리소 빌리지로 걸어들어가는 길바닥에는 예븐 그림과 글씨가 씌여져 있네요   마치 비밀의 화원에 들어서는 초입처럼 느껴지지 않이시나요??  식사를 마치고 산책하기 좋은 산책길 처럼도 보이네요^^

 

 

 

 

빨간글씨로 선명하게 보이는 SMOKING ZONE이라는 글씨가 보이는 이 희안한 건물은  담배를 피우고 싶은 사람들의 공간입니다.  특이하죠?  소리소 빌리지를 찾는 사람들이  젊은 연인들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로 찾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갓난 아이부터  초등학생 어린이들도 많아서 그런지  별도로 이렇게 담배를 피울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았네요 요즘은 길거리나 실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도 공공 애티켓이 되어 버렸죠~  경치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담배 연기 피우다가 욕먹지 마시라고 만들어 놓은 공간이니 혹시라도 소리소 빌리지 방문하시는 애연가들은 꼭 이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하나 특별한 건물이 이곳 소리소 빌리지에 마련되어 있는데요 바로 기적을 바라는  소리소 소원의 건물입니다.  건물에는 소원이 적혀있는  카드가 빼곡히 들어차 있네요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읽어 보고 싶었지만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있는 소원들일꺼 같아서 그냥  멀리서 감상만 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도  소원하나 적어 놔야 겠습니다.   로또  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

 

 

 

 

 RICE PASTA 의 건물이 보이고 건물 밖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연기가 부옇게 올라오는데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바로 고구마를 굽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숯불에 고구마를 굽고 있네요 그런데 여기만 그런것이 아니라 몇군데서 이런 모습을 볼수가 있네요  저는 일단 연기 냄새가 싫어서 패스했습니다.  13개월된 딸아이가 뜨거운 불옆에 가는것이 불안하기도 했구요^^;;;

 

 

 

 

 

 

 

 

 

소리소 빌리지의 야외 그밖에 풍경들입니다. 곳곳에 앉아서 담소를 나눌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좋은데요  밤이되면 이곳에 예쁜 조명이 들어와 낮과를 사뭇다른 멋진 분위기를 연출시켜 주기 때문에 연인들이 함께 가면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무드  효과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곳은 TOM N TOMS  입니다. 맛있는 커피와 야외 공연을 즐길수 있는 곳인데요  맨아래 사진의 공연장에서  공연 시간 일정에 따라서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는데요 제가 방문한 시간이 7시가 조금 넘었는데  7시20분부터 공연을 한다고 해서 잘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맛있는 커피를 마셨습니다.

 

 

 

 

공연 시간이 되자 나타난 오늘의 라이브 가수는  마스타K(김훈)이라는 가수인데요  뭐.... 이름도 생소하지만  네이버에 인물 검색을 해보니  2007년도에 싱글앨범을 내고난 이후에 앨범 발매가 없는 것을 보고 약간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공연을 보니 참 재미 있더라구요  아래  마스타K(김훈)의  공연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온것을 올려 드리니 어떤 공연이 펼쳐지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때에 따라서 위에 보이는 가수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Soriso Mastar Live ~ K(소리소 마스타K 라이브~ )

 

Soriso Mastar K Gangnam style with kids(소리소 마스타K 강남스타일 with kids)

 

열정적인 마스타K(김훈)의 공연 잘보셨나요?  마지막에 강남스타일을 부를때 아이들과 즐겁게 춤추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유쾌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아무튼 오늘은 맛있는 밥도 먹고 재미있는 공연도보고  소리소 빌리지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오늘 처음 이런곳이 있다는걸 알았는데요 혹시라고  맛난 음식도 먹고  공연도 보고  가족과 담소도 나눌곳을 찾는 분들을 위해서 소리소 빌리지 다녀온 후기 올려 봤습니다. ^^

      맛집추천  |  2015.05.25 02:12




 

어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김훈중위의 의문사 관련 사건을 재조명 하는 방송을 내보내고난 이후에 김훈중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이유는 명백한 타살임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에서는 김훈중위의 사망원인을  자살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인데요 군대에서 죽으면 개죽음이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게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군이었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에 입대한 김훈중위는  군기가 물란했던 소대원에 의해서 죽음을 당하고도  자살로 분류되어 국립묘지에도 뭍히지 못하고 죽어서도 불명예스러운 대우를 받고 있는데요  이런 불합리한 결정이 내려진 것은 군대가 썩었다는 증거겠죠? 군대의 폐쇄성으로 인해서 군대 내부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 음폐하려고 하는 이유 때문인데요 이런 폐쇄성으로 인해서 군대 문화는 점점더  국민들에게 외면 당할수 밖에 없고 군대를 기피할수 밖에 없는데요~ 최근 들어 군대관련 사건 사고가 끊임이 없더니 또 한건의 사고가 터졌네요 경기도 연천의 모부대에서 어제 PX에서 음식물을 사와 먹던 일병이 선임병들의 구타를 당한후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음식물에 기도가 막혀서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일요일 오후 4시 25분쯤  부대내 PX에서 구입한 음식을 먹던중 선임병들의 구타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윤일병은 음식물이 기도에 걸리면서 뇌에 산소공급이 중단되어 뇌에 손상을 입고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윤일병을 구타한 선임병들은 현재 긴급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군생활을 하던 시절에도 군대내에 구타와 얼차려등이 보이지 않게 이뤄졌었는데요 제가 군대를 제대한지도 거의 2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우리나라 군대에 이런 구타와 얼차려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를 않네요 그 당시에도 군대내 구타와 가혹행위를 근절하겠다고 하여 많은 규정과 규율이 생겨났었는데요  피끓는 20대 남자들을 가둬놓고  단체생활을 시키다보니 그 억눌려 있는 혈기와 분노를 후임병들에게 쏟아 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예나 지금이나 군대의 구타와 가혹행위는 변함이 없는듯 합니다. 이러니 어느 부모가 군대를 보내고 싶을까요? 저도 군대 제대할때 내가 근무하던 부대 방향으로는 소변도 않보겠다고 다짐하고 제대했을 정도인데 말이죠~

 

 

 

위에 자료는 2013년 성공회대 NGO 대학원 석사논문 조사자료인데요   군대내  구타 및 가혹행위에 대한 병사들의 설명조사 결과 입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구타를 목격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82.3%는 없다.  17.7% 있다. 과연 82.3%의 병사들은 정말 구타를 목격한 적이 없을까요? 보통의 경우 군대에서 소원수리라고해서  고참이나 상급자의 가혹행위를 상부에 보고하는 제도가 있지만 구타를 당하거나 가혹행위를 당행도 소원수리를 작성하지 않는 이유는 소원수리를 쓰는 병사는 똘아이다. 관심사병이다 해서 군대내에서 왕따를 시키는 분위기 이기 때문에 구타나 가혹행위를 당해도 소원수리를 작성하지 않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제가 군생활 할때도 그런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구타 및 가혹행위 목격후  조치를 살펴보면 못본척함이 52.7%,  개선요구 18.2%, 헌병대 신고12.7%, 조치 불필요 3.6%라고 하는데요 대개는 못본척 한다가 대부분이 맞을꺼 같습니다.  구타나 가혹행위를 말릴수 있으려면 구타나 가혹행위를 하는 사람보다 고참이거나 간부여야 가능하겠죠~ 쫄따구가 구타나 가혹행위 말리려 들면 같이 두드려 맞거나 가혹행위 받겠죠 군대는 그런 곳이니까요  가혹행위 피해경험에 대한 조사 결과 87.5%가 없다. 12.5%가 있다로 나왔는데요  제가 생각할때는 위에 조사결과의 반대가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구타를 당해도 외부에 발설하는 것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그런 구타문화를 당연히 받아 들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자신이 후임병때 맞았던 것처럼 자신이 고참이 되고 나서 후임병들에게 그대로 행동하는 인간들도  정말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길거리를 지나다가  군에서 고참이었던 사람을 만난다면 면상을 한대 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인간들이 많은데요  그만큼 군대의 문화는 일반적인 상식이 통하는 집단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모든 군대가 그렇고 모든 고참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꼭 한두명은  똘끼부리는 고참이 있었던것을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공감 하실꺼 같습니다.

 



 

 

군의문사가 늘어가고 있고 구타와 가혹행위로 군생활중 스스로 목숨을 끊는 병사들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관이 부하 여군에게 성추행 및 성관계를 요구해서 자살하는 문제도 최근에 군에서 벌어졌는데요  이런 문제들은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밝혀진 사건은 아마 수천, 수만건중에 한두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직도 군대에서 우리의 자녀들은 이유도 알기 어려운 이유로 목숨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상명하복의 폐쇄적인 집단은 조직을 관리하고 쇄신하는 기능을 잃은지 오래인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폐쇄적인 군대가 아닌 투명한 군대로 거듭나야만 군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군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군대 스스로가 군대를 개혁하려는 노력이 없이 계속 감추려고만 든다면 어느 부모도 자녀들을 군대에 보내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고 군병역 면제를 위한 비리 문제도 끊이지 않을꺼 같습니다.  군대 구타사망 사고와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을 보면서 군대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핫이슈  |  2014.04.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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