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수사 - 해당되는 글 4건

지난 4월  안산 대부도에서 토막살인된 한 남성의 하반신이 부대에 담겨진체 발견되었고  경찰의  대대적인 수사를 통해서 상반신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사망한 남성과  동거하던   조성호라는 남성이  범인으로 체포되었는데요  이  엽기적인 토막살인 사건의 잔혹성 때문에  조성호의 신상과 얼굴이 공개되기도 했기었던걸 기억하실 겁니다.  오늘  토막살인범 조성호의  살인 동기가 들어났는데요  그동안 국민들이 알고 있던  살인 동기와  많이 다르네요

 

 

그동안  안산 대부도 엽기토막 살인 사건은  피의자 조성호가  자신과 부모에 대한  모욕에  흥분해서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요  경찰의 수사 결과 새로운 사실이 들어났는데  참  엽기적인 살인에  엽기적인  살인 동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조성호는 피해자 A씨에게  동성간  성관계 대가로  90만원을 받기로하고 성관계를 가졌는데  피해자 A씨가  돈을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조성호 자신과 부모에 대한 성비하적 발언을 듣자  준비해둔 흉기로 수차례 찌른후 망치로 얼굴과 머리를 때려 살인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최초 알려진  조성호의  살인 동기 인데요  이미 3월말에서 4월초에 피해자 A씨와 말다툼을 심하게 벌였고 이후 4월13일 오전 1시경  자신과 부모까지 무시해서  피해자가 잠든 사이 전날 준비한 망치로  머리를  때려 살해 했다고  진술했었는데요   국과수의  사체부검서와  조성호가 살던 집에서 발견된 혈흔의 비산 상태  그리고  심리전문가에 의한 조성호의 진술내용 분석을 통해서  조성호가  최초  피해자 A씨와 다툰 3월말에서 4월초 조성호는 살인 계획을 세우고 흉기를 준비한후  4월13일  피해자와 말다툼 과정에 준비해둔 흉기로  피해자A씨를 10여차례 찌르고 망치로 얼굴과 머리를 때려 살인해한 것으로 들어 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밝혀진  조성호의 진짜 살인 이유가 참으로 엽기적입니다.  조성호가 피해자 A씨를 살해한 이유는  성관계 대가로 받기로 했던 90만원을  피해자가 주지 않고 오히려   조성호와 부모에 대한 성적 비하 발언을 하자  격분해서  앞서 다툼이 발생했을때 준비해둔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망치로 머리를 때려서 살인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조성호는  살인한 것에 그치지 않고  바로  시신을 훼손해서  장기는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인천 연수구 자신이 사는집 주변에  내다버리고  26일일 밤부터 27일 새벽까지  렌터카를 이용해서 안산 대부도 일대로 이동해서 마대 자루에 시신을 담아  두곳에 시신을 유기하는데요  조성호는 성인비디오 제작업체에서 일하면서 이곳에  수차례 다녀간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곳에 시신을 버린것 같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 점은 보통의 살인 범들은 시신이 발견되지 않게  은밀한 곳에 유기하는데  조성호는 사람들의 눈에 잘띄는  대로변에 시신을 유기 했다는 것입니다.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같은  성향을 갖고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살인 동기가  성관계 대가 받기로 했던 90만원 돈을 못받아서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수천만원에 빚을 지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동성간에  성매매를 한 거네요  그리고 그 대가는 못받아서  살인을 하고 잔인하게 시신을 훼손한건데요   자신의 범죄 형량을 낮춰 보려 했는지  자신의 살인이 계획된 살인이 아닌 우발적인 살인으로  진술해 왔지만 과학수사로 인해서 살인의 전말이 들어나게 되었네요  조성호의 살인 동기가  들어난  이후  조성호의 형량이 어떻게 될지  궁굼해 집니다.

      핫이슈  |  2016. 6. 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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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개인적인 바쁜일들로 인해서 제가 즐겨보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챙겨 보지 못했네요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957회는 밀실 살인의 목격자, 혈흔의 진술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012년 4월4일 새벽에 벌어진 한 살인사건의 진실을 재조명한다고 하는데요  제목을 보니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것 같고 혈흔을 통해서  진범을 찾으려고 하는 시도를 하는 것으로 짐작되어 지는데요  사건의 내용을 살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957회에서 다루는 살인 사건은 지난 2012년 4월4일 새벽 1시경 발생합니다. 경찰에 신고가 들어온 시간이 새벽 1시 21분경이고   다급한 목소를 통해서 신고된 내용은 한명은 죽은거 같고 한명은 돌아다녀요, 빨리 도와주세요라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살인범이 현장에서  돌아다니는 위급한 상황일 것으로 생각한 경찰은  사건 현장에 기급출동을 하게 되었고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때 현관문 안쪽에서는  비릿한 피냄새가 진동을 했고 사건 현장에 들어 섰을때 현장은 너무도  끔찍했다고 하는데요 현장은  피투성이 었고  술병과  화투패가 난잡하게  흩어져 있고 쓰레기 들도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현장 속에  한남자가 주검이 되어 쓰러져 있었고 또 다른 한 남자가 의식을 잃고 죽어가고 있었는데요  이 남자는  이 작은 방안에서 벌어진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동시에 목격자 였는데요  이 사건의 정황상  다른목격자가 없고 죽어가는 한남자와 죽은자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밝혀내야 했지만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된 생존자 박씨는 의식을 회복한 뒤에 거짓말처럼 그날의 기억이 모두 나지 않는 다는 진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일한 목격자 이면서 범인일 가능성이 높은 박씨는 아파트 계단에서 넘어졌다. 누군가에게 맞았다, 영문을 모르겠다 등의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진술만 반복할뿐 사건 당일에 벌어진 진실을 애써 피하려는 듯이 보여졌는데요  정황상의 증거만 있을뿐 명확한 살인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는 가운데 사건은 미스테리 사건으로 처리될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요

 

 

 

경찰은 이 살인사건을 전면 재 주사를 진행하면서 범행 현장에 있던 술병들과 옷가지등을 정리하고 나니  사건 현장에 남아 있는 것은 범인이 남기고 간 핏자국과 범인이 남겼을 것으로 보이는 선명한 피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는데요 사건 현장의 술병과 쓰레기등을  치우고 나니 사건 현장의 혈흔과 핏자국이 단 한사람의 범인을 가리키고 있엇다고 하는데요  과학수사를 통해 혈흔분석으로 사건 현장을 재구성해 범죄를 찾아 냈던 내용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사주리의 핏자국이나 Y염색체의 비밀등을 통해서 보여줬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번에도 혈흔분석을 통한 과학수사로 미스테리 사건으로 처리될수 있는 이번 사건의 진범을 가려 낼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핫이슈  |  2014. 10. 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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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방송예정인 SBS 그것이 알고싶다. 921회는 지난주 사주리의 핏자국에 이어 과학적 수사방법중 한가지인 DNA(유전자감식)분석이 범죄현장의 증거능력과 이러한 과학수사의 오류를 막기 위해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예고 방송이 나왔는데요~ 오늘 사건은  지난 2004년 발생한 살인 사건의 현장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칼에 34차례나 찔려 사망한 故 이명화씨(가명,당시39세)의 사건이야기인데요 당시 사건 현장에서는 범인의 흔적은 찾을수 없고 지갑 속 현금만 사라진 상태로 시신이 발견되었는데요

 

 

 

 

사건의 유일한 단서는 바로 시신의 손톱 밑 핏자국 뿐이었는데요~ 당시 여인을 마을 마지막으로 본 지인의 증언은 택시 타기 좋은 곳에 내려 달라는 내용이었고 그녀가 내린 인근에 검은색 개인택시가 세워져 있었다는 증언을 토대로 그 당시 그시간대 영업중이던  택시기사들의 타액을 채취한후  손톱 밑에서 발견된 혈흔의 DNA 분석의 결과와 일치하는 택시기사  민용석(가명,당시36세)씨를 용의자로 채포했는데요 당시 민씨는 사업실패와 빛 독촉이 심했는데 사건 발생이후 밀린 사납금을 갚는등 수상한 징후가 발견되었고 유전자 감식결과가 사망한 이씨의 손톱 밑 혈흔에서 나온 유전자와 일치하여 긴급체포되고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지만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게되는데요

 



 

 

어째서 죽은 이씨의 손톱 밑에서 발견된 혈흔과 택시 기사 민씨의 타액에서 채취한 염색체가 동일하다는 결과를 가지고서도 무죄를 선고했는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DNA유전자 감식은 과연 증거로써의 능력이 없는 걸까요??

 

 

 

[출처: 위키백과]

 

DNA의 정의 입니다. 주로 세포 내에서 생물의 유전정보를 보관하는 물질을 말하는데요  이 DNA는 개인마다 고유한 유전자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같을수가 없는데요 그렇다면 시신의 손톱 밑에서 발견된 핏자국의 주인과 택시기사 민씨의 유전자 감식정보가 동일하다는 결과를 얻어 무기 징역을 선고했다가 다시 무죄를 선고한 이유는 뭘까요?? 

 

 

[출처: 위키백과]

 

위에 대용은 우리나라 법에서 정하는 증거능력의 정의 입니다. 분명히 택시기사 민씨의 유전자감식 정보와 이씨의 시신 손톱 밑에서 발견된 핏자국은 동일인의 것입니다. 단순히 그것만을 놓고 볼때는 이씨가 범인이라고 단정 지을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씨가 무죄를 선고 받은 이유는 목격자가 없었고, 사건 현장에서 민씨가 체포되지 않았기 때문에 택시기사 민씨가 이씨의 사망에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는 증거로써의 능력이 없기 때문에 DNA 분석 결과로 민씨의 유전자정보가 손톱 밑 핏자국의 주인과 일치하지만 그는 무죄를 선고 받을수 있었습니다. 지난주 방영된 사주리의 핏자국 사건에서도 범인으로 지목된 한 청년의 신발에서 시신의 혈흔이 발견되어 범인으로 지목되었지만 사건 현장에서 체포되지 않았기 때문에 범인으로 인정 되지 았았던 사례가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목격자가 없는 사건 현장에서의 범인을 찾아 내지만  법에서 인정하는 법적 증거능력에 해당 요건이 성립되지 않아서  범인을 풀어 줄 수 밖에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과학수사를 맹신해서도 않되겠지만 그렇다고 과학적 증거를 법논리를 지켜야 한다는 논리로 완전히 무시해서도 않될꺼 같습니다. 사건의 진실이 어떻게 밝혀질지 저도 이제 본방 사수 하러가봐야 겠네요^^

      핫이슈  |  2013. 12. 1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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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천 사주리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살인 용의자를 사건 현장의 핏자국을 통해서 밝힌다고 하는데요 사건현장에 가득한 핏자국은 그날밤 있었던 진실을 밝히는데 어떤 정보를 제공해 줄지 정말 궁굼해 지네요~ 끔찍한 사고현장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 진걸까요? CCTV도 없는 사건 현장에서 두명의 용의자가 체포되었는데 두명은 사건 현장에 있었음을 인정 하면서도 서로 자신이 살인을 하지 않고 자신이 아닌 다른 한명이 살인을 저질렀다며 범죄 혐의를 떠넘기고 있는데요~ 절친한 친구사이였던 이들이 살인혐의를 벗어나기 위해 서로를 살인범으로 지명하는  내용을 보면서 씁쓸한 생각까지 드네요~

 

 

 

 

 

사천 사주리 살인사건의 두 용의자 강씨와 조씨는 서로 엇갈린 진술을 하면서 서로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각자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했는데요 이들이 이렇게 서로에게 범죄 혐의를 떠 넘기는 이유는 잘 아시겠지만 살인을 직접 저지른 사람과 살인을 방조한 사람의 혈량이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요~

 

 

 

드라마 너의목소리가 들려에서도 쌍둥이가 공동 범인이 서로 엇갈린 증언을 통해서  누가 진짜 범인인지 수사에 혼란을 주다가 범인이 밝혀졌을때 형량을 더 받게 된다는 심리수사에 넘어가면서 결국 살인사건의 범인을 밝히는 내용으로 드라마가 전개 되었던게 생각이 나는데요 이번 사건의 열쇠는 두 사람의 증언이 아닌 현장에 있는 사망자의 핏자국이라고 하는데요~

 

 

 

 

 

 

 

현장에 남아있는 혈흔은 정말 끔찍할 정도인데요~ 이날 밤 사건현장에서 얼마나 잔혹한 살인 사건이 벌어졌는지 알수가 있는데요 과연 위에 혈흔 자국을 통해서 살인 용의자가 밝혀질수 있을까요??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도 과학수사가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과연 혈흔 형태분석을 통해서 이번 사건의 진범이 밝혀 질수 있을지 궁굼해 지네요~ 이번 살인 사건이 단돈 38만원을 받기 위해서 벌어진 살인 사건이라는데도 어이가 없지만 정말 절친했던 친구사이가 이 사건을 통해서 서로를 범인으로 몰아가고 있는 이번 사건을 통해서 억울하게 살인 용의자로 모함을 받고 있는 한 사람은 이 분석결과만이 유일한 자신의 결백을 밝힐수 있는 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사건현장에는 언제나 범인이 모르는 많은 흔적이 남기 마련이라고 합니다. 지문이나 혈흔, 발자국, 기타 여러가지 흔적들을 가지고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과학수사의 진면모를 오늘밤 그것이알고싶다 920회를 통해서 살펴볼수 있을꺼 같습니다.

      핫이슈  |  2013. 12. 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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