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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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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승 SKT명예회장 손녀뻘 20대 여성 강제추행?? CCTV에 딱걸렸네!!! 손길승 SKT명예회장이 소녀뻘 나이에 20대 여성에게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손길승 SKT명예회장은 지난 3일 서울 강남의 한 갤러리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20대 아르바이트생에게 강제로 다리를 만지고 자신의 어깨를 주무르라고 한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았는데요 경찰은 해당 갤러리 카페를 압수수색해서 CCTV 동영상을 확보했고 성추행으로 보이는 해당장면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손길승 SKT명예회장에게 강제추행을 당한 20대 아르바이트 여성 A씨는 손길승 회장이 다리를 만지고 어깨를 주무르게 시키자 이를 거부하고 룸 밖으로 나왔지만 해당 갤러리 카페의 주인(관장) B씨가 다시 강제로 룸안에 들어가게 했고 손길승 회장이 A씨를 껴안는등 강제추행이 이뤄졌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고영욱 징역 2년6월 및 전자발찌 부착 3년 확정됬다고 하네요~ 근 1년간의 법정 공방끝에 그룹 룰라 출신의 가수 고영욱에게 징역 2년6월과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 3년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고영욱은 연예인으로써 최초로 전자발찌를 착용하는 불명예를 안게되었습니다. 음...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이 들어나면서 이미 연예인으로써의 그의 생명은 끝났다고 봐야 하겠지만 전자발찌 부착한 그가 다시 연예계에 복귀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하겠죠?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에 있는 자신의 오프스텔 및 승용차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는데요 고영욱에게 성폭행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하는 학생들의 나이가 고작 13세, 17세 였다고 합니다. 아동성도착증을 가지고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고영욱은 검찰에 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