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인천 모자 실종 살인사건의 피의자 정씨에게 오늘 사형이 선고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친모와 형을 살해하고도 반성 할줄 모르고 공범이었던 자신의 아내가 자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슬퍼 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엄마와 형을 살해 한것에 대해서는 죄를 뉘우치는 기색이 없어 보인다. 그는 어머니를 살해한 것은 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형이 한짓이라며 모든 혐의를 자신의 형에게 돌리기도 했는데 그에게 사형이 선고된 것은 적절할 선고가 아닐수 없다. 친족 살해는 반 인륜적인 사건이라 할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라도 중형은 불가피 하다고 본다.

 

 

 

 

인천 모자살인 사건은  엄마와 형이 실종되었다며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인천남부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하면서 부터 시작된다. 경찰은 차남 정씨의 신고를 의심하고 그를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체포했지만  뚜렷단 증거가 없어서 그를 풀어 줄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뜻밖에도 차남 정씨의 아내가 자신의 남편이 어머니와 형을 살해 한것 같다면 경찰에 증언하게 되면서 수사에 봇물을 타게되었고 결국  소나무 아래 뭍혀있던 정씨의 엄마 시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정씨는 긴급 체포되게 되었고 그의 범죄 혐의가 만천하에 들어 나게 되었다. 아래 동영상은 차남정씨가 체포되기 전까지의 과정이다.

 

 

 

[오늘 아침 '사건 추적' - "어머니 재산 때문에?!" 인천 모자 실종사건의 전말]

 

결국 이번 사건은 재산을 목적으로 자신의 엄마와 형을 살해한 사건이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인 것은 그의 아내는 왜?? 자신의 남편이 살인한 것을 신고한 것일까?? 그래서 그녀가 얻을수 있는건 무엇이었을까??

 

 

 

 

인천모자 실종 살인사건에 대해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했던 내용을 살펴 보면 피의자 정씨의 아내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 왔지만 실제로는 정씨와 공범이었고 오히려 피의자 정씨가 자신의 엄마와 형을 살해하도록 부추긴 인물이라고 밖에 할수 없다.

 



 

 

피의자 정씨가 살해후 혈흔을 없에기 위해서 락스를 구입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을때 그의 부인이 남편이 사기를 주전하던 락스를 직접 앉아서 고르는 장면이 마트 CCTV에 포착이 되었다. 그리고 위에 문자메세지 내용을 보더라도 그녀가 피의자 정씨와 공범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정씨를 조정했던 장본인이 었던 것으로 보인다.

 

 

 

범죄 심리가가 본 이번 사건에서도 부인이 이번 살인 사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이면 피의자 정씨는 부인이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보완해 주는 매울 중대한 존재로 인식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다.

 

 

 

사건의 수사망이 좁혀져 오고 자신도 공범으로 몰리는 상황 탓이었는지 피의자 정씨의 부인은 심리적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한다. 그녀는 자살을 선택하면서 까지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지만 그녀의 죽음으로써도 그녀의 결백을 입증하기에는 부족했던거 같네요 그러기에는 범죄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죠~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친존간 살인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회가 흉폭해지고 가족애가 와해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거 같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살해하고, 부모가 자식을 폭행해서 죽이고  왜이런 패륜이 심해지는지?? 우리 사회의 교육제도가 문제인건지?? 점점 서구화되어 가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인건지?? 이번 인천 모자살인 사건의 비극을 보면서 마음이 씁쓸해 지네요!

      카테고리 없음  |  2013. 12. 1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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