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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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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임병희 왕따 진짜일까? 임병희 페이스북 내용 보니.. 주먹이 운다에서 혼혈아 왕따로 시작해서 우승을 차지한 임병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감동스토리라고 언론사며 여기저기 난리인데.. 언론사는 계속 떠도는 정보도 안봤나 봅니다. ㅡㅡ; 아니면 돈받고 썼던지.. 아무튼..이번에 우승한 임병희는 실력으로 우승한건 맞으니 크게 문제될건 없지만 사연이 아무래도 거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페이스북 내용을 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되실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친구랑 나눈 대화 캡쳐 내용입니다. 참 가관이죠... 사실은 이런 내막을 갖고 출전한것입니다. 뭐 사연이 있어야 통과가 되니 그럴수도 있다고 치지만.. 방송에서 계속 불쌍한 상황을 어필하니 좀 그렇더라구요~ 아무튼.. 우승한 임병희씨 축하하고 앞으로는 거짓된 삶보다는 진실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주먹이 운다 박형근, 남의철 짜고치는 고스톱! - 둘다 팀파시 소속 주먹이 운다에서 어제 박형근 씨가 13초만에 KO시켜 화제가 되었는데요. 문제는 이 박형근이 일반이 아니라 준선수급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소속팀은 팀파시!! 더 우낀것은 심사의원으로 나와 있는 남의철 선수와 한팀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처음본 사람 처럼 연기를 하죠!!! 둘이 같이 친한 사이면서.. ㅡㅡ; 팀파시 카페에 나와 있는 글인데요. 2011년 6월 6일 동호회 모임 글입니다. 거기에 박형근, 남의철 선수가 같이 다녀왔고 서로 친한 사이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더구나 아마추어들의 경연장에 훈련을 전문적으로 받고 있는 사람이 나왔다는 점입니다. 준선수라고 나올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이미 격투가에 몸을 싣고 있는 준선수가 나와서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냐에 대해서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