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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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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대작논란, 해명?? 그림 대신그리게 하는게 미술계 창작이고 관행인가? 가수? 아니 화가? 조영남씨가 대작(代作)논란에 휩싸였다. 속초에 사는 무명화가 A씨가 2009년부터 지난 8년가 조영남씨를 대신해 그림 300여편을 직접 그렸다고 주장했고 검찰은 조영남씨의 소속사와 갤러리등 3곳을 압수 수색하는 한편 사기죄 성립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조영남씨는 자신의 대작(代作)논란에 대해서 억울하기 보다는 이게 문슨일인가 놀랐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는데요 무명화가 A씨가 왜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을 펼치는지 모르겠다며 A씨가 작품에 참여한 것은 맞지만 모든 작품은 100% 자신의 창작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대중의 반응은 냉담한거 같습니다. 논란이 되는 작품중 화투를 소재로한 조영남씨의 작품입니다. 그냥 화투장을 두서없이 나열해 놓은것처럼 보이는 이 그림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호당 5..
조영남 지숙에게 농담?? 레인보우 지숙 참아야 할까? 조영남이 연예가 중계에서 리포터로 나온 레인보우 지숙에게 하지 말아야 할 농담을 던졌습니다. 조영남은 지숙에게 자신의 재산자랑을 좀 하며 나와 결혼하면 재산 절 반이 너의 것이다라는.. 말을 던졌습니다. 물론, 농담인거 다 압니다. 하지만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 겁니다. 조영남 나이가 60세 입니다. 이런 할아버지가 갓 사회에 진출한 아가씨에게 던지는 멘트가 돈으로 사겠다는 거라니.. 물론 돈있는 사람이나 연예인들은 나이차를 극복한 결혼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방송에서 농담식으로나마 그러면 안되는거지요~ 돈이면 다 됩니까? 돈으로 결혼합니까? 자신의 돈자랑을 하는 비유의 수단이었지만 적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방송에 내보낸 방송사도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가볍게 던지는 농담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