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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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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신원미상 남성 하반신 시신발견? 안산 조성호 사건 생각나네요~ 어제 경북 포항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의 하반신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8일 오후 4시경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안전요원이 바다에써 떠내려온 쓰레기인줄 알고 쓰레기장에 내다버린 하반신 시신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했다고 하는데요 이 안전요원 뭔가요? 어떻게 사람의 하반신 시신을 단순히 쓰레기로 생각하고 쓰레기장에 버릴수가 있을까요? 환경미화원은 바로 시신인걸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감각이 무딘건지? 이 시신과 연관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경북 포항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발견된 하반신 시신은 발견당시 무릎에서 골반까지 하반신 일부로 운동복과 팬티를 입고 있는 상태였다고 하구요 시신의 부패 정도가 심해서 시신의 성별을 구별하시는 어려우나 팬티의 모양과 무늬를 볼때..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발견!! 장기밀매 위해 살해된 걸까? 오늘 수원에 있는 팔달산에서 장기밀매가 의심이 되는 토막시신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수원 팔달산 등산로에서 발견된 시신은 장기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기밀매를 위해 살해된후 장기가 적출되고 버려진게 아니냐는 추축이 나돌도고 있는데요 경찰은 장기밀매를 위한 살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밀매용으로 장기를 적출하려면 전문가가 수술을 해야 하지만 이 시신에는 이 같은 장기적출 흔적 및 수술자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기밀매단이 인적이 많은 등산로에 시신을 버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 장기밀매 연관성이 낮다는 이유인데요 그렇다면 어떤 부분이 장기밀매와 연관성이 있다고 보는 또 다른 이유일까요? 그것은 바로 발견된 상반신 시신에서 장기가 발견되지 않은점, 발견당..
미혼모가 출산한 아기를 거액에 팔려던 어린이집 원장 징역6년형 선고받아~ 오늘 뉴스를 보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대한민국 이따에서 벌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바로 어린이집 원장이 미혼모가 출산한 아기를 거액의 몸값을 받고 팔아 넘기려다 붙잡혀 징역 6년형을 선고 받았다는 뉴스인데요 이 어린이집 원장은 지난 7월19일 경 부산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미혼모로부터 친권포기 각서를 받고 미혼모가 이틀 전 낳은 여자아기를 경남 진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 뒤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A씨가 브로커를 통해서라도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고 하자 8월 5일 6억5천만원을 받기로 하고 갓난아기를 팔려 한 혐의로 붙잡혀 기소되었는데요 이 어린이집 원장의 범행은 아동매매를 취재하기 위해 방송작가 A씨가 어린이집 원장에 접근해 아기를 매매하기로 하고 만나기로 한 현장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어린이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