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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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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6살 입양 딸 학대, 살해뒤 불태운후 암매장, 인천 소래포구 축제장에서 실종됬다고 허위 신고했다 들통!!!! "6살 딸 살해 뒤 불 태운 혐의로 양부모 긴급체포"라는 기사의 제목을 보고 이게 무슨 기사야 하고 기사 내용을 읽어보고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걸 주체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건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양부모 A씨와 B씨는 3년전 입양한 6살 D양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달 29일 벌을 세우는 등 학대를 했고 이 과정에서 D양이 숨을 거두자 29일 밤 11시경 A씨가 다니던 직장 인근의 야산으로 시신을 옮긴뒤 불에 태워 D양을 암매장 했다고 합니다. [숨진 아이를 옮기는 모습의 CCTV동영상/출처:kbs뉴스] 이제 겨우 6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죽을만큼 무슨 대단한 잘못을 저질렀을까요? 그리고 자신들의 행동으로 딸이 숨졌으면 당연히 조사를 받고 그에 응당한 벌을 받는 것이 숨..
그것이 알고싶다. 1038회, 희대의 연쇄살인마 유영철 사건 다룬다, 원남동 재력가 여성 살인사건의 진범 밝혀질까? 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 1038회는 2004년 종로구 원남동 5층 건물에서 발생한 60대 재력가 여성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고 하는데요 당시 원남동 재력가 여성은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이 검거되면서 자신이 이 여성을 살해했다고 했다가 진술을 번복하면서 이 사건의 진범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이 사건의 진범이 유영철일수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과연 원남동 재력가 여성 살인 사건의 범인이 유영철 이었을까요? 남편과 사별후 홀로 살아왔던 피해자 최씨는 현과문 앞에서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진체 발견되었는데요 그녀의 몸에서는 20군데가 넘는 상처가 나 있었고 필사적으로 저항한듯 손에는 상처들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사건 현장에는 범인의 지문하나 남아 있지 않았고 단지 사건현장에..
친모 폭행으로 숨진 7살딸 5년만에 백골로 발견? 세상이 점점 미쳐가는구나!!! 요즘은 왜이렇게 듣고 있으면 거북한 뉴스가 자꾸 들려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2월 13일 뉴스를 처음 접했을때는 40대 가출주부가 두 딸중 첫째 딸은(12세) 실종 상태인데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고 또 둘째 딸은 (9세)인데 학교에 보내지 않아서 교육적으로 방임한 혐의로(아봉복지법위반) 구속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 40대 엄마는 남편과 이혼후 2009년 1월 당시 서울에서 거주하다가 집에서 가출해 친구집을 전전했는데 이 과정에서 전 남편이 두딸을 고향인 경남 고성에 아이들의 할머니가 거주 하는 곳으로 강제 전입신고를 했고 앞서 발생한 장기결석 아동에 대한 전수검사 과정에서 두 아이가 학교에 나오지 않는 것을 경찰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난 1월2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한 공장 숙직실에서 작은 ..
김해여고생 암매장 살인사건과 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유사하네요~ 어린 학생들이 이렇게 잔인할 수가?? 오늘 하루종일 이슈가 되었던 김해여고생 사건은 다들 뉴스를 통해서 보셨을 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인간으로써 어떻게 이런 잔인한 짓을 할수 있는 것인지? 도대체 어린 소녀들이 어떻게 이런 잔인한 짓을 할수 있었는지? 온 국민들이 충격과 공포감을 느낀 사건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공포감과 고통속에서 죽어간 어린 여고생의 명복을 빕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 및 암매장 사건의 개요 이번 사건은 지난 3월 고등학교를 갓 입학한 윤양이 교제하던 김모씨(24)를 따라 가출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가출한 윤양은 김모씨와 윤모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는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등 여중생 3명등과 함께 부산의 한 모텔에서 생활하면서 윤양에게 인터넷 조건만남을 통한 성매매를 강요해 윤양이 벌어들인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