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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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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주고 신생아 사들인 브로커 구속?? 아기들이 돈벌이 수단?? 살다 살다. 이런 뉴스를 듣게 되다니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심각하게 병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천시 원미 경찰서는 지난 6일 신생아를 매매 목적으로 사들인 혐의로 43세의 여성 브로커를 구속했다고 합니다. 또 이 신생아 매매 브로커에게 아기를 팔아 넘긴 혐의로 친모 B씨(27세)와 C씨(21세)도 함께 불구속 입건 했다고 하는데요 친모 B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아기를 브로커 A씨에게 팔아 넘겼다고 합니다. 브로커 A씨는 B씨에게 출산하는데 들어간 병원비 100만원을 주고 B씨의 아기를 데려간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나아서 기를 자신도 없으면서 왜? 아기를 낳은 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그리고 아이를 기를 능력이 되지 않는 다면 국가 보육 시설에 의탁을 보내던가 할 것이지?? 영아 매매 브..
미혼모가 출산한 아기를 거액에 팔려던 어린이집 원장 징역6년형 선고받아~ 오늘 뉴스를 보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대한민국 이따에서 벌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바로 어린이집 원장이 미혼모가 출산한 아기를 거액의 몸값을 받고 팔아 넘기려다 붙잡혀 징역 6년형을 선고 받았다는 뉴스인데요 이 어린이집 원장은 지난 7월19일 경 부산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미혼모로부터 친권포기 각서를 받고 미혼모가 이틀 전 낳은 여자아기를 경남 진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 뒤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A씨가 브로커를 통해서라도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고 하자 8월 5일 6억5천만원을 받기로 하고 갓난아기를 팔려 한 혐의로 붙잡혀 기소되었는데요 이 어린이집 원장의 범행은 아동매매를 취재하기 위해 방송작가 A씨가 어린이집 원장에 접근해 아기를 매매하기로 하고 만나기로 한 현장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어린이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