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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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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 꼭 알아야할 10가지 발표!!! 메르스, 이젠 메르스의 메자만 들어도 걱정부터 앞서네요 하루가 지날때 마다 메르스 감염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 근무하는 의사가 메르스 감염후 지난 30일에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L타워세서 개최된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한 사실이 밝혀 졌는데요 이 회의에 참석한 인원만 무려 1,565명이었다고 합니다. 최소한 이중의 절반만 감염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메르스 감염자 확산은 시간문제일꺼라 보여집니다. 이 의사는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한 이후 이튿날인 31일에 병원 대강당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가 심한 기침과 고열, 가래등이 발생해 집으로 귀가 했다가 당일 밤 9시40분경 메르스 감염으로 인해 서울의 모 병원에 격리 수용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충격적이지 않나요? 메르스 감..
메르스 감염자 2명 사망, 3차 감염자 2명 발생, 메르스 확진자25명, 정부 이런 상황에서도 메르스 발생지역과 메르스 환자 접촉병원 비공개??? 메르스 감염자 2명 사망, 3차 감염자 2명 발생, 메르스 확진자25명, 정부 이런 상황에서도 메르스 발생지역과 메르스 환자 접촉병원 비공개??? 어제에 이어 오늘 메르스 감염자가 한명더 사망하면서 정부는 메르스 대책 본부장을 복지부 차관에서 복지부 장관으로 격상 시켰다고 합니다. 원래 처음부터 복지부 장관이 책임을 지고 메르스 감염 확산을 막았어야 하는건 아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처음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뉴스 보도가 나올때만 해도 사람들은 좀 휘기한 바이러스인가 보다 생각하고 넘어 갔을지 모릅니다. 저는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온 국민이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최초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정부는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간구하고 있다고..
메르스 의심환자 사망, 메르스 의심환자 일반 병실에 6일동안 입원,평택 초등생 메르스 음성 판정? 대한민국은 메르스로 부터 안전할까? 메르스 환자가 처음 발생했을때 보건 당국의 발표가 아직도 생생한데요 벌써 메르스 확진자가 18명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메르스 의심환자가 사망했다는 뉴스까지 나왔네요 사망한 여성의 사망원인이 메르스 인지 아닌지는 정확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하는데 사망한 이 여성은 국내 최초 메르스 의심환자와 같은 병동에 신장투석 질혼으로 입원해 있었다고 하네요 이 메르스 의심환자는 지난 25일 평택에서 수원으로 이송도중 상태가 위중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병원측은 이 사망한 여성이 메르스 의심환자라는 것을 입원한지 6일만에 보건복지부에서 연락을 받고 알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을 공포에 빠뜨리고 있는 메르스~ 초기에 대처만 잘했더라도 이런 심각한 상황까지 가지는 않았을텐데요 여전히 보건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