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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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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식인 물고기 팔로메터의 습격!! 영화 피라냐가 현실로?? 아르헨티나에서 현지시각 25일에 식인어 팔로메터의 습격이 있었다는 뉴스가 화제 입니다. 아르헨티나 북부 로사리오시 인근 파라나강에서 수영하던 시민 70여명이 아르헨티나 식인 물고기 팔로메타에게 공격 당했다고 하는데요 수영을 하던 70명중 20여명은 어린아이들이었다고 하는데요 팔로메터의 공격으로 손가락과 발가락이 절단된 사람도 다수 발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팔로메터와 관련된 이미지를 검색하니 위에서 보시는 끔찍한 물고기 사진이 검색이 되네요 실제로 이번 사건의 주범은 맨위에 사진 우측에 나와있는 물고기가 범인인거 같습니다. 바로 위에 검색한 이미지가 이번 사건의 범인이라면 손가락과 발가락 절단 정도로 끝나지는 않았을꺼 같습니다. 팔로메타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걸로 유명한 식인 물고기 ‘피라냐’의 일종으로..
정글의 법칙!! 김병만 족장 선거 홍보대사 활동비용 0원이라니?? 아나운서와 차별이유 뭔가요?? 깨끗한 선거 공정한 선거를 관리하는 중앙선거 관리위원회에서 깨끗하지 못한 행정처리가 국정감사에서 들어나면서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는 먹튀 우주인 이소연씨에 이어서~ 우리의 병만 족장님에게 제대로된 활동비 지급을 하지 않아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지난 2012년도 위촉현황 및 활동비지급 현황을 살펴보니 MBC 배현진 아나운서(4200만원), KBS 조수민 아나운서( 4000만원), SBS 박선영 아나운서(3600만원)에게 각각 활동비가 지급된 데 반해 개그맨 김병만씨에게는 활동비 지급내역이 단 한푼도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거 사람 차별 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활동비 지급기준이 이런가요?? 개그맨 김병만씨의 활동비 지급이 0원이었다는 논란이 거세지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에서 뒤늦게 해명에 나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