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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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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예산 집행내역 조사 필요!!! 병영생활관 현대화 사업6조8천억 어디썼나? 군 수명다한 소총이 70%인데 소총구입 예산은 "0"이라니?? 오늘 군관련 기사가 두개나 떴네요 하나는 국방부가 병영생활관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무려 6조8천억원을 투입하고도 예산이 부족하다며 기획재정부에 추가로 2조6천억원이 더 필요하다며 예산 편성을 요청한 것이 알려진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병영생활관 현대화 사업은 이미 끝났어도 한참전에 끝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군인 1인당 100만원 상당의 침대를 구입해 주어도 6천억원이면 가능한 사업을 6조8천억원이나 쏟아 부었으면서도 끝내지 못했다는 것은 국방부의 예산 집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내역입니다. 국방부의 병영생활관 현대화 사업의 미스터리와 관련한 아래 기사내용을 읽어 보시면 국방부의 예산 집행이 얼마나 투명성 없이 집행된 것인지 쉽게 확인 할수 있으실꺼 같습니다. 관련기사 ☞ http..
DMZ지뢰폭발 사고, 곽 중사 치료비 논란, 곽 중사 치료비 부대원들에게 강제징수? 이런 뉴스를 들으면 대한민국이라는 이나라가 정말 싫어 질수 밖에 없다. 요즘 헬조선이니 뭐니 하는 말들로 한국에 사는 것이 얼마나 고통 스러운지 비유는 신조어도 나돌고 있다. 지금 세대를 삼포세대를 넘어 오포세대라고도 한다 . 의미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포기하고 사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연애포기, 결혼포기, 출산포기, 인간관계, 내집마련등 포기하는 것들이 많아지는 현실이 지금의 대한민국 이땅의 현실이다. 이런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나면 피해 갈수 없는 의무가 있다. 바로 국방의 의무... 그런데 말입니다. 군대에 가서 다치면 치료비는 누구의 부담이 맞는 것일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 지난 2014년 6월18일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작전 중에 목함지뢰가 폭발해서 곽 중사가 다리를 잃어버리는 사고를..
그것이 알고 싶다 952회, 군 잔혹사, 병사는 소모품인가? 군대 폭행 및 인권문제 고발!! 군대는 바뀔수 있을까??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952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군 구타 및 가혹행위와 인권사각지대에 있는 대한민국 군대의 인권문제를 고발한다고 합니다. 군대의 구타 및 가혹행위 문제가 어제 오늘 있었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은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이라면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매번 매스컴을 통해서 군대내 구타 및 가혹행위로 인해서 자살하거나 탈영하는 병사가 발생하면 잠깐 이슈가 되었다가 수그러 들었고 그러면 군대는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이 또다시 악습이라고 할수 있는 구타와 가혹 행위가 묵인된체 반복해서 되풀이 되고, 누군가는 또 고통속에서 삶을 포기하거나 극단적인 행동을 벌이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군대의 구타 및 가혹행위 등과 관련하여 군 인권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게 만들었던 사건이 바로 윤..
GOP총기 난사 무장탈영병 임병장 대역 논란!! 국방부는 무엇을 감추려고 하는걸까? 군에대한 국민들의 불신은 점점 깊어만 가네요!! 지난 일요일 밤부터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전방 22사단 GOP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인 임병장의 병원 후송과 관련하여 군당국이 언론사 기자들과 국민들을 속였다는 증거가 들어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사진은 어제 낮 임병장이 스스로 자신의 가슴에 총을 쏴서 자살을 기도한후 긴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어지는 장면을 현장에 있던 언론사 기자들이 찍은 사진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보시는 사진에서 들것에 실려서 옮겨지고 있는 사람은 임병장이 아닌 임병장의 대역으로 밝혀져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단 임병장의 대역인 사람의 얼굴이 노출되지 않도록 머리까지 모포를 뒤집어 씌워서 들것으로 나르고 있으니 그누가 의심을 했을까요?? # 국방부의 이해 할수 없는 임병장 대역에 대한 해명~ 임병장 대역논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