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신유기

(2)
길거리에 버려진 7살 평택 실종아동은 살아 있을까? 계모는 살해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진실일까?? 경기도 평택에서 전처와의 사이에서 난 7살 남자아이를 길거리에 버린 혐의로 체포되었던 아버지와 계모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고 합니다. 실종된 7살 신군은 실종전 계모로부터 상습적인 학대를 받아 왔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계모 김씨(38세)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자택에서 실종된 신군과 신군의 누나를 수시로 때리거나 밥을 굶기고 베란다에 가뒀다고 하는데요 계모 김씨는 실종된 신군을 지난달 20일경 경기도 평택의 모처로 데리고 나가서 버려둔체 혼자 귀가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지만 진술이 오락가락해서 경찰은 계모 김씨의 진술에 대해 신빙성을 검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종된 7살 신군은 계모 김씨의 주장대로 정말 버려진 것일까?? 계모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신군을 밖에 데리고 나가서 길에 버렸고 정확..
친모 폭행으로 숨진 7살딸 5년만에 백골로 발견? 세상이 점점 미쳐가는구나!!! 요즘은 왜이렇게 듣고 있으면 거북한 뉴스가 자꾸 들려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2월 13일 뉴스를 처음 접했을때는 40대 가출주부가 두 딸중 첫째 딸은(12세) 실종 상태인데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고 또 둘째 딸은 (9세)인데 학교에 보내지 않아서 교육적으로 방임한 혐의로(아봉복지법위반) 구속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 40대 엄마는 남편과 이혼후 2009년 1월 당시 서울에서 거주하다가 집에서 가출해 친구집을 전전했는데 이 과정에서 전 남편이 두딸을 고향인 경남 고성에 아이들의 할머니가 거주 하는 곳으로 강제 전입신고를 했고 앞서 발생한 장기결석 아동에 대한 전수검사 과정에서 두 아이가 학교에 나오지 않는 것을 경찰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난 1월2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한 공장 숙직실에서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