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06/27

(2)
이주노 끝없는 추락!! 사기혐의 이어 성추행 혐의!!! 23살차 아내와 세아이 두고 이럴수 있냐??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 이주노가 또 한번 연예계의 성추문 뉴스를 장식했네요 이주노는 25일 새벽 3시쯤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 두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여성들과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디자이너 양모씨(29세)와 직자인 박모씨(29세)가 춤을 추고 있는데 술에 취한 이주노가 다가와 어디어 왔느냐고 물으며 치근덕 댔고 두 여성이 싫어하는 표정을 짓자 뒤에서 끌어안고 가슴을 만지는가 하면 뒤에서 하체를 밀찰 시켰다고 합니다. 이도 모자라 클럽의 직원들이 자신을 밖으로 끌어내자 클럽 주인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주노는 지난 2002년에도 함께 술을 마시던 20대 여성을 자신의 음반작업실로 데려가 성추행함 혐의로 입건되었지만 피해자와 합의를 함으로써 기소 유예처분을 받았었는데..
장애인 머리염색 52만원 받은 미용실 원장 상습적으로 범행, 대상은 사회적 약자?? 이런 뉴스를 보면 정말 사람이 더 무섭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충주의 한 미용실에서 뇌병변 장애를 가진 여성이 평소 다니던 미용실에서 머리 염색을하고 52만원이라는 황당한 염색비용을 지급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뇌병번 1급 장애를 가진 이모씨는 지난달 26일에 평소에 10만원선에서 염색을 해왔던 미용실을 찾아가 똑같이 10만원 선에서 염색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지만 머리 염색이 끝난뒤 미용실 원장은 이모씨의 카드를 빼앗듯이 가져가 52만원을 결제했다고 합니다. 세상에나 무슨 금칠을 한것도 아닌데 머리 염색비용으로 52만원을 청구하다니 이 미용실 원장이 제정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모씨는 자신의 카드로 52만원이라는 황당한 요금을 청구한 미용실 원장을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의 중재로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