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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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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성폭행 혐의 피소? 돈을 노린 악의적 공갈 협박일까? 사실 아니어도 연예인 이미지엔 흠집 났네요!!! 그룹 JYJ의 멤버이자 배우인 박유천이 지난 10일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박유천의 이름이 1위에 등극했네요 지난해 8월 27일 공익근무 요원으로 입대한 박유천은 2017년 8월 제대까지는 군인 신분인데 군복무 기간중 성폭행 혐의로 피소가 되었다니 사실 여부를 떠나서 논란이 될수 밖에 없을꺼 같습니다. 2013년 가수 세븐과 마이티마우스 개그맨 상푸등 연예사병이 공연후 사복 차림으로 숙소를 벗어나 퇴폐업소인 안마시술소를 찾아서 논란이 되었던 이후 연예병사의 관리 문제가 또 다시 이슈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박유천의 성폭행 사건 개요는 이렇습니다. 이달 4일 오전 5시경 강남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 방안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A양을 방안에 ..
파리 유학파 서양화가 그림 가르쳐 준다며 8년동안 미성년자 성폭행? 동영상 촬영까지? 나는 인권이 언제 필요한지 요즘 상당히 혼란스럽다. 최근 흉악범죄가 늘어나고 있는데 흉악범죄를 저지른 범인들의 인권을 보호한답시고 그들의 얼굴에 마스크를 씌우고 모자를 씌워서 그들의 신상이 공개되는 것을 막아준다. 그리고 그들의 이름 역시 A씨,B씨, 유명화가등으로 누군지 알수 없도록 호칭한다. 언론사 별로 범인을 지칭하는 호칭도 그래서 천차 만별이다. 오늘 8년간 그림을 가르쳐 주겠다며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인간쓰레기와 관련된 뉴스 보도를 보았는데 역시나 그가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고 단순히 파리 유학파 출신의 유명화가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방송되었다. 이것도 인권보호를 위한 배려인가? 그렇다면 8년간 짐승같은 이 화가놈에게 성폭행 당한 어린 학생들의 인권은 누가 보호해 줄까? 그리고 이놈이 죄값 치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