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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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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무장 VS 조현아 대결! 걱정되는 대한항공 사무장. 대한항공 사무장이 얼굴을 들어내고 조현아와 본격적인 대결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이 이슈가 커지면서 전 대한항공 사무장의 위치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오너 딸이 아무리 잘못해도 피해 보는건 직원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커지면 커질수록 회사에서는 주목하게 될 것이고 결국 대한항공 사무장은 회사를 떠날수 밖에 없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한항공 사무장이 조용히 있을 줄 알았는데... 상황이 조현아에게 계속 불리해지니까 대한항공 사무장이 모든걸 꺼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사실은 폭행도 있었고 무릎도 꿇렸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더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쩌면 대한항공 사무장의 마지막 칼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든 조용히 수습되어야지만 사무장이 회사를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으..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발견된 인근에서 살점 담긴 검은봉지 4개 추가 발견!! 동일인 일까? 또 다른 희생자있나? 일주일전 수원팔달산 등산로에서 검은 봉지에 담긴체로 장기가 없는 토막시신이 발견되어 장기밀매 조직의 범행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무성한 소문이 나돌았는데요 당시 시신이 발견된 장소가 과거 오원춘 사건이 발생했던 곳과 멀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다시금 오원춘 사건이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또 용인모텔 살인 사건과 같은 엽기 살인 사건에 대한 검색도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유는 두 사건 모두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했다는 것입니다. 오원춘 사건의 경우 오원춘이 시신을 358점의 살과 뼈로 분리하는 끔찍한 사건으로 인육밀매 조직원이 아니고서는 인체를 그렇게 해체할수 없을꺼라는 논란이 있었지만 당시 오원춘 사건은 인육밀매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 없이 단순 강간 살인죄로 처리 했습니다. 그리고 용인 모텔사건 역시 모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