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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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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고물상노예~ 신안 염전노예 사건과 비슷?? 폐지팔러온 사람을 감금, 보험사기까지~ 막장입니다. 지난 8월 신안군 염전노예사건의 주범들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는데요 이들은 장애인을 잡아다 팔아넘기고 또 장애인을 감금, 폭행하면서 노예처럼 부려왔던 것이 발각되면서 사회적인 큰 파장을 잃으켰는데요 비단 염전노예사건은 바닷가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닌듯 합니다. 오늘 8시 뉴스를 보니 경기도 동두천에 위치한 한 고물상에서 폐지를 팔러온 장애인을 감금하고 7년동안 노예생황을 시킨 고물상 주인이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경기도 동두천에 위치한 고물상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경기도 동두천에 위치한 고물상에서는 지적장애인 김모씨를 비롯한 10명의 장애인이 갖혀 살고 있었는데요 이들은 폐지를 팔러 고물상에 갔다가 숙식을 해결해 주겠다는 박모씨의 꾐에 넘어가 지난 7년동안 노예생활을 해왔는데요 이들은 14시간이..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 모델 이병헌 물귀신 작전 성공? 머리좋은 복수? 글램 다희가 이병헌의 음담패설 녹취 내용을 푼다고 협박하면서 50억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50억원이라는 돈이 함부로 부를 수 있는 돈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얼마나 큰 죄여야 50억원을 부를 수 있을까요? 둘이 성관계를 가진 것도 아니고 음담패설가지고 50억원을 요구하다니요~~ 분명 글램 다희는 머리가 좋던지 나쁘던지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글램 다희가 멍청했다는 식으로 여론이 모이고 있지만 뒤집어 생각해 보면 이건 교묘한 다희의 공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여론에서 이병헌의 뒤가 얼마나 구린지 보지는 못해도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심한 음담패설을 했길래 저럴까? 분명 둘 사이의 뭔가 있으니까 그걸 녹취했다고 협박하겠지 등등 50억원이라는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