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3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영남 지숙에게 농담?? 레인보우 지숙 참아야 할까? 조영남이 연예가 중계에서 리포터로 나온 레인보우 지숙에게 하지 말아야 할 농담을 던졌습니다. 조영남은 지숙에게 자신의 재산자랑을 좀 하며 나와 결혼하면 재산 절 반이 너의 것이다라는.. 말을 던졌습니다. 물론, 농담인거 다 압니다. 하지만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 겁니다. 조영남 나이가 60세 입니다. 이런 할아버지가 갓 사회에 진출한 아가씨에게 던지는 멘트가 돈으로 사겠다는 거라니.. 물론 돈있는 사람이나 연예인들은 나이차를 극복한 결혼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방송에서 농담식으로나마 그러면 안되는거지요~ 돈이면 다 됩니까? 돈으로 결혼합니까? 자신의 돈자랑을 하는 비유의 수단이었지만 적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방송에 내보낸 방송사도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가볍게 던지는 농담을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