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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가수 이승철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입국거부!! 일본의 보복성 입국 거부논란!!

 

오늘의 핫토픽 키워드에 가수 이승철이 일본 입국 거부가 올라와 있는데요 가수 이승철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바로 가수 이승철이 지인의 초대로 9일 일본으로 아나와 함께 출국했다가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된체  출입국 사무소에 아내 박현정씨와 함께 4시간 가량 억류당했다가  풀려난뒤에 바로 아시아나 항공편을 이용해 귀국했다고 합니다.

 

 

 

가수 이승철의 일본 입국 거부 관련 언론 매체에서도 비중있게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가수 이승철이  입국 거부를 당한 이유에 대해서 궁굼해 하실듯 한데요 일본 하네다 공항측은 가수 이승철이  20년전 이승철의 대마초흡연 사실 이유로 입국을 거부 했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 이유가 아닌 이승철이 지난 8월 독도에서 통일송을 발표한 것에 대한 표적성 입국거부로 보여집니다.  대마초 흡연이 입국 거부의 이유가 아닌 이유는 이승철은 대마초 흡연사건 이후 일본을 15차례나 입국하면서 입국 거부를 당한적이 없었으며 2000년 초에는 일본 현지에서 콘서트를 여는등 왕성한 활동을 했디만 제약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국민 가수 이승철이 독도에서 통일송을 부르고 잇따른 언론 보도가 있자  일본에서 이승철을 표적성 보복행위로 입국 거부를 한 것으로  생각되어 지는데요 일본 정부가 참으로 치졸 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한국 정부를 상대로 한것도 아닌 한국의 가수를 상대로   보복성 입국 거부라니?  가뜩이나 좋지 않은 한일관계가 더욱 악화될듯 싶습니다.  얼마전 정부가 도독입도지원 시설 설치 전면 백지화 발표를 하면서  또 다시 독도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가수 이승철이 독도에서 통일송을 불렀다는 이유로 입국 거부를한 일본의 행태는 정말 치졸하다는 표현 말고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아마 가수 이승철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더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알리는 노래와 홍보 활동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의 생각이지만)  일본은 국민가수 이승철을 너무 우숩게 봤습니다. 국민 가수 이승철의 영향력으로  독도 문제를 이슈화 시킨다면 더욱더 일본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적 감정이 않좋아 질텐데 말이죠 우리나라 인천 공항도 일본의 하네다 공항처럼  독도가 자기네 땅이네 어쩌네 떠들었던 일본의 인사나 연예인등을 철저히 색추해서 입국거부를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대화나 말이 통하는 족속이 아닌 일본을 상대할때는  강경책으로 맞대응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